거친녀석들1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화끈한 대체역사물, 카타르시스 영화소개와 시놉시스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은 2009년에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으로,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나왔던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는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나치 독일의 지배를 받는 상황에서 바스터즈라는 연합군과 고통받았던 유대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바스터즈’는 2차 세계대전을 다루지만 화끈한 대체역사물로 다른 영화와는 다른 확실한 차별성을 줍니다. 결론에서 누구나 한번은 보고 싶었던 바로 그 장면이 화끈하게 나옵니다. 줄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프랑스, 나치 점령 하의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프랑스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한스 란다 대령이 방문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길고긴 대화를 마.. 2023. 7. 30. 이전 1 다음